올랜도 매직은 포워드 Jonathan Isaac를 웨이버 처리하며, 그의 1450만 달러 연봉이 보장되기로 예정됐던 시점 전에 재정 부담을 650만 달러 줄였다. 이번 결정으로 Isaac에게는 800만 달러가 남아 있지만, 올랜도는 그 금액을 7시즌에 걸쳐 분산하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다.
이 계약 조건이 중요한 이유는, 보도된 구조상 Isaac가 자유계약시장에서 다른 팀과 계약하지 않을 경우 다시 매직으로 돌아올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올랜도가 전체 6순위로 지명했던 선수와 관련한 로스터 및 샐러리캡 결정이 내려진 셈이다.
매직에서의 Isaac의 시간은 잠재력만큼이나 출전 가능성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는 올랜도에서 보낸 9시즌 동안 70경기 이상 출전한 적이 두 번뿐이었고, 왼쪽 ACL 파열로 2020-21시즌과 2021-22시즌을 모두 결장했다.
지난 시즌 Isaac는 52경기에 나서 평균 2.6득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왼쪽 무릎 염좌로 정규시즌 마지막 22경기와 올랜도의 디트로이트전 1라운드 플레이오프 패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이는 매직의 오프시즌 검토에 또 다른 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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