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키 카미야는 새로운 바이오하자드 게임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더 차분한 레온 케네디의 모험을 상상한 농담이 빠르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구상은 레온이 서바이벌 호러를 떠난 뒤 시골에서 일상적인 일을 하며 지내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원문에 따르면 카미야는 바이오하자드 30주년을 기념하며 X에 이 아이디어를 올렸고, 시리즈의 “무섭지 않은” 버전에 대한 관심도 다시 드러냈다. 그가 설명한 콘셉트는 낚시, 음식 모으기, 빵 굽기, 정원 가꾸기, 이웃 돕기, 친구 초대 같은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를 담고 있다.
팬들의 반응이 이 이야기의 핵심인 듯 보인다. 많은 답글은 이 아이디어를 단순한 농담으로 넘기기보다, 실제로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반응했다. 카미야는 이어 캡콤을 향해, 무섭지 않은 바이오하자드식 변주를 고려해보라고 언급했다.
편집진이 주의해야 할 점은 이것이 어디까지나 소셜미디어 농담과 팬들의 기대감일 뿐, 확인된 개발 계획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 반응은 오랫동안 이어진 호러 프랜차이즈에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장난기 있는 외전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더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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