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ce James는 가나와의 0-0 무승부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잉글랜드의 월드컵 일정에서 상당 기간 빠질 수 있다. 그는 현재 파나마전이 열리는 뉴저지로 팀과 함께 이동하지 않았고, Thomas Tuchel은 당분간 주전 오른쪽 풀백 없이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문제는 Tino Livramento가 이미 햄스트링 문제로 대표팀에서 빠진 뒤에 더 복잡해졌다는 점이다. 잉글랜드의 오른쪽 수비 대안으로는 Djed Spence, Jarell Quansah, Ezri Konsa, Trevoh Chalobah가 거론되지만, 현재 알려진 정보만으로는 누구도 완벽한 대체 자원이라고 보긴 어렵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James는 대회를 중도에 떠나기보다 캠프에 남아 회복을 시도하고 있으며, 잉글랜드가 토너먼트 후반까지 진출할 경우 다시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다만 이 일정은 그의 회복 속도와 잉글랜드의 추가 진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하게 봐야 한다.
잉글랜드는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조 1위 확보는 대회 일정상 여전히 중요하다. Tuchel은 Elliot Anderson의 상태도 살펴보고 있고, 토너먼트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전 Declan Rice의 출전 시간도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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