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North의 마지막 프로 경기는 개인적으로도 인상적인 마무리였다. 바바리안스 소속으로 Wales를 상대로 두 트라이를 올렸고, 성인 무대에서 첫 컨버전까지 성공했다. 경기 결과는 Wales의 33-31 승리였고, 무대는 Allianz Stadium, Twickenham이었다.
North는 47분에 교체 투입된 뒤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처음 잡은 공으로 트라이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한 번 더 인상적인 마무리를 해냈다. 선수로서의 마지막 순간은 더욱 이례적이었다. 바바리안스 동료들의 독려 속에 나서서 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첫 프로 컨버전을 남겼다.
이 경기가 더 큰 의미를 가진 이유는 North가 이미 2024년에 Wales 커리어를 마쳤기 때문이다. 그는 121경기에 출전해 47개의 국제 트라이를 기록했고, 4번의 식스 네이션스 우승과 2번의 그랜드 슬램, 그리고 2013년과 2017년 British & Irish Lions 투어 경력도 남겼다.
경기 후에는 양 팀 라커룸에서 모두가 North에게 경의를 표했다. Wales 감독 Steve Tandy, 주장 Dewi Lake, 바바리안스 감독 Scott Robertson, 주장 Faf de Klerk의 말이 소개됐다. North는 앞으로는 휴식과 가족과의 시간을 우선하겠다고 했고, 장차 어떤 형태로든 럭비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은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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