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니만은 US 오픈에서 힘든 6번 홀에서 샌드 웨지를 던진 일로 2타 벌칙을 받았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를 규정 1.2b에 따른 중대한 비신사적 행위로 판단했으며, 그는 메이저 대회 새 행동 규정 아래 제재를 받은 첫 번째로 알려진 선수가 됐다.
이 벌칙으로 니만의 파4 6번 홀 스코어는 9타에서 11타로 늘어났고, 지연된 1라운드는 8오버파 78타로 마감됐다. 그는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전체 합계 3오버파로 올라섰고, 예상 컷 기준선 바로 안쪽에 자리했다.
니만은 이후 당시 상황을 인정하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점을 후회한다고 말했고, 동시에 대회 관계자들이 그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었다는 점도 받아들였다. 그는 2개의 티샷이 아웃오브바운즈가 됐고, 까다로운 라이에 놓였으며, 그 과정에서 분노가 쌓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는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골프의 업데이트된 행동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높은 관심의 시험대가 됐다. 올 시즌 이미 로버트 매킨타이어와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마스터스에서의 행동과 관련해 언급된 만큼, 편집진은 메이저 주간이 이어질수록 이 규정 집행이 더 일관되게 보일지, 더 눈에 띌지, 혹은 더 논란이 될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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