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라두카누의 윔블던 출전 컨디션은 토요일 훈련을 조기 종료하면서 불확실해졌다. 영국의 톱 랭커인 그는 여전히 월요일 Antonia Ruzic와의 경기로 대회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준비 과정은 분명 흔들렸다.
30번 시드를 받은 Raducanu는 이미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훈련을 하지 못했는데, 그 배경에는 종아리 쪽 문제로 보이는 상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일에는 오른쪽 아래 다리에 테이핑을 한 채 훈련했고, Anna Kalinskaya와의 연습 세트에서 첫 네 게임을 내준 뒤 중단했다.
이후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도 취소됐고, 주최 측은 일요일로 다시 잡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월요일 13:00 BST로 예정된 Court One의 Ruzic전까지는 짧은 시간만 남게 됐다.
이번 우려는 London에서의 최근 강행 일정 뒤에 나온 것이다. Raducanu는 결승에 올랐지만 Donna Vekic에게 패했다. 그 흐름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였지만, 최근 6일 동안 5경기를 치른 부담이 대회 직전 또 다른 체력 시험이 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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