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ESPN의 최신 클럽별 월드컵 활약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빈í시우스 Jr.가 팀의 최고 활약 선수로 꼽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2위, 파리 생제르맹은 조별리그를 치른 뒤 3위로 올라섰다.
이 순위는 유럽 클럽에 소속된 선수들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각국 대표팀 소속으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매겨졌다. ESPN은 2025-26시즌 소속 구단 기준으로 6월 30일까지의 계약 상태를 반영해, 임대 선수나 이적이 임박한 선수들도 해당 시점의 팀으로 계산했다. 이는 임대와 예정된 이적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순위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두는 빈í시우스 Jr., 킬리안 음바페, 오렐리앵 추아메니, 주드 벨링엄, 브라힘 디아스 같은 핵심 선수들의 좋은 활약이 뒷받침했다. 바이에른은 마이클 올리세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영향이 컸고, PSG의 상승은 우스만 뎀벨레와 더불어 프랑스, 포르투갈, 모로코, 에콰도르에서 나온 여러 기여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나머지 톱 10에는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첼시가 포함됐다. 다만 이 순위는 단일 출처에 기반한 주관적 평가인 만큼, 구단의 절대적 전력 평가라기보다 토론용 참고 자료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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