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프리 에이전시는 화요일 오후 6시 ET에 시작되며, 가장 큰 화제는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잠재적 트레이드다. ESPN 보도는 제일런 브라운의 향후 거취와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어떤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이번 주 반드시 지켜봐야 할 사안으로 제시한다.
브라운은 보스턴이 대형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검토한 뒤 시장의 중심 화제로 떠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3년 동안 1억 8,300만 달러가 남아 있으며 7월 26일부터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할 자격이 있다. 다만 보스턴이 그를 트레이드할지, 연장 계약을 제시할지, 아니면 새 합의 없이 다시 데려올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한다.
다른 여러 상황도 아직은 가설 단계에 머물러 있다. ESPN은 브라운과 연결된 팀으로 클리퍼스, 트레일 블레이저스, 너기츠를 언급하면서, 자 모란트, 카와이 레너드, 제라미 그랜트, 루겐츠 도트, 에런 고든과 관련한 트레이드 논의도 함께 다뤘다. 이 정보의 상당 부분은 리그 소식통이나 구단 관계자들의 분위기에 기반한 만큼, 확정된 사실보다는 진행 중인 흐름으로 보는 것이 맞다.
레이커스와 관련해서는, 보도에 따르면 구단이 오프시즌 초반 르브론 제임스의 에이전트 리치 폴과 접촉해 복귀 의사를 확인했지만 이후 대화는 크게 진전되지 않았다. 그 때문에 프리 에이전시 주간의 큰 질문 하나가 남는다. 팀들이 스타들이 시장의 방향을 정해 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프런트오피스가 먼저 판을 바꿀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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