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유계약 시장은 화요일 오후 6시(ET)에 공식적으로 시작하지만, 오프시즌은 이미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ESPN의 프리뷰는 르브론 제임스의 다음 선택, 추가 스타 트레이드 가능성, 주요 연장 계약 결정,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샐러리캡 관련 쟁점을 초반 시장의 중심으로 본다.
제임스는 제한 없는 자유계약 선수이며, 그의 선택은 레이커스의 재정적 유연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는 약 5,000만 달러에 가까운 여유를 확보할 전망이지만, 사인 앤 트레이드 없이 다른 팀으로 간다면 새 팀은 1,500만 달러 비과세 미드레벨 예외 범위 안에서 움직여야 할 수 있다.
더 넓은 트레이드 시장도 중요한 흐름이다. 지아니스 안테토쿤보와 라멜로 볼의 대형 이동이 이미 언급된 뒤, 제일런 브라운과 카와이 레너드가 다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 사안들은 확정된 거래가 아니라 여전히 추측의 단계다.
또 다른 리그 차원의 이슈는 카와이 레너드와 Aspiration을 둘러싼 클리퍼스의 거래 관련 조사다. 아담 실버 커미셔너는 리그가 가능한 한 빨리 명확한 결론을 원한다고 밝혔고, 위반이 확인될 경우 드래프트 지명권 박탈, 벌금, 구단 임원 정지 징계 같은 제재가 언급된다.
헤드라인급 스타들 외에도 이번 여름은 연장 계약과 제한적 자유계약 시장이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ESPN 프리뷰는 여러 연장 계약 가능 선수들을 나열했고, 제일런 듀런, 워커 케슬러, 페이튼 왓슨, 타리 이슨 같은 제한적 자유계약 선수들이 협상 테이블에서 시장의 제한된 캡 여력을 시험할 수 있는 이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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