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는 시드니에서 열릴 네이션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호주를 상대하기 전에 새로운 부상 우려가 없다. 포워드 코치 폴 오코넬은 7월 일정의 첫 경기를 앞두고 스쿼드가 정상적으로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앤디 파럴 감독의 준비가 이미 잭 크로울리, 앤드루 포터, 주장 케일런 도리스의 부상으로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 나왔다. 티아그 베른과 스튜어트 맥클로스키도 몸 상태 문제를 겪고 있었지만, 오코넬은 최근 평가에서 캠프에 추가 악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의 7월 일정은 호주전 이후 뉴캐슬에서 일본,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를 상대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아일랜드는 올해 초 식스네이션스 우승을 놓쳤고, 뉴질랜드 역시 파럴 감독 체제의 아일랜드를 상대로 최근 맞대결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일정은 상당히 까다로운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오코넬은 이번 이동 일정을 단순한 대회 일정 그 이상으로 봤다. 그는 스쿼드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점에서 여름 투어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아일랜드에게 앞으로 몇 주는 경기력만큼이나 조직력과 회복력을 쌓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11월 아르헨티나, 피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일정에 앞서 네이션스 챔피언십 포인트를 노리는 구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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