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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호날두의 멀티골, 포르투갈 대승 이끌며 월드컵 기록도 새로 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즈베키스탄전 5-0 승리에서 두 골을 넣어, 서로 다른 6개 월드컵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호날두의 멀티골, 포르투갈 대승 이끌며 월드컵 기록도 새로 써
이미지 출처: bbc.co.uk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꺾는 과정에서 두 골을 넣으며, 서로 다른 6개 월드컵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포르투갈 주장인 그는 이른 선제골과 전반 추가 득점으로 최근의 비판에 응답했다.

호날두는 전반 6분 호아우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하프발리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침투 패스를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 해트트릭은 압두코디르 쿠사노프의 골라인 클리어런스에 막혔지만, 포르투갈은 이전의 DR 콩고전 1-1 무승부 뒤에 나온 이 경기에서 확실한 반등을 보여줬다.

누누 멘드스의 프리킥, 우즈베키스탄 골키퍼 압두보히드 네마토프의 자책골, 그리고 교체 투입된 하파엘 레앙의 후반 막판 득점이 더해지며 스코어가 완성됐다. 이 결과로 호날두는 대회 득점 관련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고, 출전 횟수도 월드컵 24경기로 늘렸다는 점이 함께 전해졌다.

이제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K조 마지막 경기인 콜롬비아전은 본선 진출과 조 1위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험대가 됐다. 편집자와 독자에게 남는 더 큰 질문은, 이번 경기로 호날두의 역할을 더 크게 봐야 하는지, 아니면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그의 박스 안 영향력을 더 신중하게 관리해야 하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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