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고 월드컵 16강에 올랐고, 결승골은 스티븐 에우스타키우의 후반 추가시간 92분 득점으로 나왔다.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는 오랜 시간 답답한 흐름에 묶여 있었지만, 미드필더가 SoFi 스타디움에서 결정적인 마무리를 해냈다.
이 토너먼트 경기는 남아공의 견고한 수비가 흐름의 상당 부분을 좌우했다. 아브레이 모디바는 모이제 봄비토의 헤더를 골라인 앞에서 걷어냈고, 음베케젤리 음보카지는 조너선 데이비드의 문전 기회를 막아내는 중요한 개입을 했다.
캐나다는 전반 종료 직전 리치 라리에아가 크홀리소 무다우의 도전 뒤 넘어지면서 페널티를 요구했지만, VAR 확인 끝에 원래의 노페널티 판정이 유지됐다. 뒤늦은 돌파구가 경기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고, 제시 마시 감독의 팀에게는 상징적인 결과가 됐다.
에우스타키우의 영향력은 골에만 그치지 않았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5차례의 기회를 만들었고, 키 패스도 5개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이제 7월 4일 휴스턴에서 모로코 또는 네덜란드와 맞붙을 준비에 들어가며, 편집진은 공개 전 이 대진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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