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32강전에서 독일과 파라과이는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42분 훌리오 엔시소가 M. Galarza의 도움을 받아 파라과이에 선제골을 안겼고, 전반은 독일 0-1 파라과이로 끝났다.
후반 시작 뒤 독일은 54분에 동점을 만들었다. 카이 하베르츠가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를 1-1로 돌려놓았다. 이후 정규시간 동안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 102분에는 독일의 득점이 J. Tah의 반칙으로 인해 VAR 판정 끝에 무효가 됐다. 경기 막판까지도 승부는 갈리지 않았고, 1-1의 결과는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승부차기에서는 카이 하베르츠의 슈팅이 실패했고, 마우리시오는 파라과이를 위해 성공시켰다. 이어 요주아 키미히, G. Gomez, 자말 무시알라, M. Galarza가 차례로 넣었다. 120+4분에는 N. Woltemade와 A. Sanabria가 모두 실패했고, 120+5분에는 N. Amiri가 성공한 반면 Fabian Balbuena는 놓쳤다. 120+6분에는 J. Tah가 실축했고, J. Canale가 성공하면서 파라과이가 승부차기 4-3 승리를 확정했다.
전체 기록을 보면 독일의 점유율은 75%, 파라과이는 25%였다. 기대 득점은 독일 1.49, 파라과이 0.42였고, 슈팅은 독일 21회-파라과이 7회, 유효 슈팅은 독일 6회-파라과이 3회였다. 패스 성공률은 독일 90%, 파라과이 63%였으며, 코너킥은 독일 16개, 파라과이 6개였다. 오프사이드는 독일 4회, 파라과이 1회였고, 세이브는 독일 2회, 파라과이 6회였다. 파울은 독일 18회, 파라과이 12회였다.
경기 전 최근 흐름을 보면 독일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2로 패했고, 파라과이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호주와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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